강사 및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년 3월 주)씨마스코리아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기술위원회 사업을 위탁받아 금년 2월말까지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회원 및 강사 여러분의 많은 협조로 씨마스코리아가 발전하여 올 수 있었습니다. 금년 2월 28일부로 씨마스코리아를 해산하고 다시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업부로 귀속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3월 1일부터는 씨마스코리아에서 해오던 스쿠버다이빙 관련 업무와 프리다이빙, 산소공급자, 응급처치, 인명구조원 사업 등은 대한수중핀수영협회(KUA & CMAS)의 이름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 동안 씨마스코리아를 사랑하고 후원해주신 회원 및 강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KUA & CMAS)로 이름으로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스쿠버와 프리다이빙 교육단체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씨마스코리아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