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S KOREA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파크텔 3층 회의실 및 올림픽수영장 다이빙풀에서 2002-1차 ITC를 개최하였다.
이는 CMAS KOREA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ITC(강사교육과정)로 전국에서 14명의 지망생이 참가하였다. 정상훈, 정창호 트레이너가 교육을 주관하였으며 조경희, 하창완 강사가 스탭으로 활동하였다.
참가자들은 모두 첫날의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비롯하여 수영능력평가, 수영장강의능력평가, 해양실습진행평가 등 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월 8일 평가과정을 통해 새로이 강사로 태어나게 된다.
참가자명단은 아래와 같다.
박병한(개인택시), 황웅재(119구조대), 한운섭(군인), 박종원(경찰), 이의영(다이빙 샾), 임미진(다이빙 샾), 양용주(군인),
박은주(안산 YMCA), 강성찬(리조트), 반흥식(리조트), 최영일(수중촬영), 고은숙(회사원), 표형근(대학생), 신명수(대학원생)